|파리 이종수특파원|교황 베네딕토 16세의 개인 비서인 몬시뇨르 게오르그 갠스와인 신부가 세계 최고 패션 디자이너로부터 ‘깊은 영감을 준 올해의 남성상’으로 꼽혔다. 이탈리아의 유명 디자이너 도나텔라 베르사체는 “육체미보다는 내면의 아름다움을 갖춘 ‘올해의 남성상(像)’을 찾기 위해 애쓰다가 게오르그 신부를 떠올렸다.”고 말했다. 이탈리아 언론들은 15일(현지시간) 베르사체의 말을 인용,“불필요한 모든 것에서 자유로운, 윤리적이고 정신적인 남성상을 창조하고자 고심하던 중 게오르그 신부가 바로 그 스타일이었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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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7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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