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시험관 아기’ 엄마 됐다

‘첫 시험관 아기’ 엄마 됐다

이종수 기자
입력 2007-01-15 00:00
수정 2007-01-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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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이종수특파원|세계 최초의 `시험관 아기´인 루이스 브라운(28)이 지난달 23일 자연 임신으로 아들을 낳았다.

영국 타블로이드 신문 선은 13일(현지시간) 브라운이 아들 카메론을 유모차를 태우고 가는 모습과 함께 출산 사실을 보도했다.2004년 보안책임자인 웨슬리 물린(37)과 결혼한 그는 “카메론은 몸무게가 약 2.7kg로 약간 작지만 완벽하다.”며 출산의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또 “부모님이 날 갖기 위해 애썼다는 사실에 영향을 받아서인지는 몰라도 애를 갖기 위해 6개월 동안 노력했다.”며 “자연 임신으로 아이를 낳게 돼 너무 기쁘다.”고 덧붙였다. 남편 물린도 “부모가 됐다는 사실에 우리는 들떠 있다.”며 “아내는 훌륭한 엄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vielee@seoul.co.kr

2007-01-15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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