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 배한성씨
성우 배한성(61)씨가 20일 노동부의 초대 ‘산업안전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배씨는 앞으로 산업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TV, 라디오, 신문 등 각종 산재예방 캠페인과 홍보 등에 참여하게 된다. 또 노동부, 한국산업안전공단 등이 주최하는 각종 행사에도 출연할 예정이다.
“자살이나 교통사고 등에 대한 사회적 우려는 높은 편이지만 산업안전에 대한 경각심은 많이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산업현장의 ‘맥가이버’‘가제트형사’(자신이 목소리 연기를 했던 주인공들)가 돼서 안전의 전도사가 되고 싶습니다.”
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2006-12-21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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