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각기 다른 답지 유형의 시험지로 각종 국가시험을 치르는 방안이 추진된다. 지난 2004년 대입 수학능력시험에서 발생한 휴대전화 부정시험 논란 등을 비롯해 국가시험에서의 부정행위를 줄이기 위한 조치다. 국무조정실은 20일 “시험 부정 동기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답지 재배열 프로그램’ 도입을 검토 중이며, 이를 위한 공청회를 21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06-12-21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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