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2승을 올린 박희정(사진 왼쪽·26·CJ)이 16일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회사원 장희택(27)씨와 백년 가약을 맺는다. 신랑 장씨는 호주에서 중학교를 다닐 때 박희정과 알게 돼 그동안 친구처럼 지내오다 연인이 됐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2006-12-15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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