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포왕자 원기준(사진 왼쪽·32)이 3일 결혼식을 올렸다.MBC 특별기획 드라마 ‘주몽’에서 영포 역으로 출연 중인 원기준은 이날 낮 12시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5살 연하의 영어강사 김현주(오른쪽·27)씨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주몽’에 대소왕자로 출연 중인 탤런트 김승수가 사회를 맡았으며, 송일국 등 ‘주몽’ 출연진이 참석해 두 사람의 결혼을 축복했다. 두 사람은 ‘주몽’ 종영 이후 신혼여행을 떠날 예정이며 신접살림은 서울 잠실의 한 아파트에 차린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2006-12-04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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