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의경부모모임은 자유주의연대 등 5개 단체와 함께 13일 서울 중구 배재대 학술지원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평화적 시위문화 정착을 위한 ‘집회시위 3강5륜’ 캠페인 동참과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개정을 촉구한다.
이정화 대표는 “지난 10일 여의도 집회에서 시위대의 화염병 투척으로 의경이 얼굴에 화상을 입었다. 시위대의 폭력에 항상 노출돼 있지만 아무 대응도 할 수 없는 아들들을 그냥 두고만 볼 수 없다. 이제는 폭력시위에 직접 대응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들은 평화적인 집회시위 정착을 위한 방안으로 3강5륜을 제시했다.3강(綱)은 ▲평화적 시위문화에 앞장선다 ▲시민의 도시생활권을 존중한다 ▲집시법을 비롯한 관련법을 준수한다는 것,5륜(倫)은 ▲원활한 교통소통에 협조한다 ▲소음을 최소화한다 ▲어떤 폭력도 행사하지 않는다 ▲집회현장을 깨끗이 정리한다 ▲경찰을 집회시위의 조력자로 인식한다는 것이다.
이들은 또 집시법을 ‘평화적 집회시위 보장법’으로 이름을 바꾸고 교통소통을 방해하는 집회·거리행진을 원칙적으로 금지하는 한편 집회·시위 참가자의 복면 금지, 폴리스라인 위반 제재 강화등을 요구할 방침이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이정화 대표는 “지난 10일 여의도 집회에서 시위대의 화염병 투척으로 의경이 얼굴에 화상을 입었다. 시위대의 폭력에 항상 노출돼 있지만 아무 대응도 할 수 없는 아들들을 그냥 두고만 볼 수 없다. 이제는 폭력시위에 직접 대응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들은 평화적인 집회시위 정착을 위한 방안으로 3강5륜을 제시했다.3강(綱)은 ▲평화적 시위문화에 앞장선다 ▲시민의 도시생활권을 존중한다 ▲집시법을 비롯한 관련법을 준수한다는 것,5륜(倫)은 ▲원활한 교통소통에 협조한다 ▲소음을 최소화한다 ▲어떤 폭력도 행사하지 않는다 ▲집회현장을 깨끗이 정리한다 ▲경찰을 집회시위의 조력자로 인식한다는 것이다.
이들은 또 집시법을 ‘평화적 집회시위 보장법’으로 이름을 바꾸고 교통소통을 방해하는 집회·거리행진을 원칙적으로 금지하는 한편 집회·시위 참가자의 복면 금지, 폴리스라인 위반 제재 강화등을 요구할 방침이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2006-11-1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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