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춥다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기 시작한 5일 밤 서울 종로를 찾은 시민들이 포장마차의 따뜻한 어묵 국물로 한기를 달래고 있다.
기상청은 “6일 아침은 서울 5도, 철원 2도 등 전국적으로 2∼10도의 분포를 보이겠다.”면서 “눈·비가 내리고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많은 지역에서 체감온도가 영하로 떨어질 것”이라고 5일 내다봤다. 낮 최고기온도 6∼17도로 평년보다 낮겠다.
기상청은 관계자는 “경기북부·강원 산간 지역은 1∼3㎝, 서해안 지역에는 1∼2㎝가량의 눈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추위는 입동인 7일 서울지역 최저기온을 1도까지 떨어뜨리는 등 주말까지 계속될 전망이다.
김기용기자 kiyong@seoul.co.kr
2006-11-06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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