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대 고려대 총장 후보로 학내 인사 9명이 등록했다.
학교법인 고려중앙학원은 30일 후보등록 마감 결과 현 어윤대(61) 총장을 비롯해 김건(57·화학), 김일수(60·법학), 김현구(62·역사교육학), 김호영(57·기계공학), 염재호(51·행정학), 이기수(61·법학), 이만우(56·경제학), 이필상(59·경영학) 교수가 지원서를 냈다고 밝혔다.
고려대 교수의회는 다음달 6일 이들을 대상으로 공청회를 연 뒤 13일 표결로 부적격자를 걸러낸다. 이어 15일 총장추천위원회가 남은 후보들을 놓고 표결을 해 2∼3명으로 압축하고 재단이 이들 중 한 명을 20일 최종 낙점한다. 차기 총장은 12월21일부터 4년간 총장직을 맡는다.
서재희기자 s123@seoul.co.kr
2006-10-31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