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가 삼성전자와 손잡고 휴대전화 전공학과를 만든다.
30일 성균관대에 따르면 2007학년도 1학기부터 정보통신공학부 내에 석·박사 과정으로 ‘휴대폰학과’가 개설된다.
석·박사 연계 과정 6명을 포함해 석사 40명, 박사 12명을 연말까지 선발할 계획이다.
입학생은 반도체시스템공학과와 마찬가지로 입학생 전원의 학비, 교재비, 생활비를 삼성전자가 전액 지원한다. 또 졸업생들은 삼성전자 입사가 보장된다.
성균관대 관계자는 “명품 휴대전화와 4세대 이동통신 개발 등 차세대 사업을 담당할 우수 인재를 키우기 위해 국내 최초로 휴대전화 전문학과를 개설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2006-10-31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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