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목고 11곳 신설

특목고 11곳 신설

입력 2006-10-16 00:00
수정 2006-10-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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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까지 외국어고나 과학고, 국제고 등 특수목적고가 11곳 추가 신설될 예정이다.

15일 교육인적자원부가 전국 16개 시·도교육청을 통해 특목고 설립계획을 조사한 결과 서울 등 8개 시·도교육청이 2009년 3월까지 11개의 특목고 설립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전국의 특목고는 128곳이다. 이에 따라 계획대로 특목고가 설립되면 2009년에는 138곳으로 늘게 된다.

윤인재 교육복지정책과장은 “현재 특목고 설립 인가권은 각 시·도교육감에게 있지만 올해 안에 초중등교육법 시행령을 개정, 교육부와 시·도교육감이 미리 학교 설립을 협의하도록 하는 사전협의제를 도입할 계획”이라면서 “현재 계획상으로는 11곳이 설립하는 것으로 돼 있지만 사전협의를 거쳐 개교 학교 수는 조금 줄어들 수 있다.”고 말했다.

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2006-10-16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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