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능인선원 원장인 지광(본명 이정섭·54) 스님이 국제신문 새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스님이 일간신문 대표에 취임하는 것은 처음이다.
국제신문은 11일 이사회를 열고 이사회 회장인 지광 스님을 새로운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사고를 통해 밝혔다.
서울대 공대를 졸업한 지광 스님은 한국일보 기자로 일하다 1980년 신군부에 의해 해직당한 뒤 출가했다.
지리산과 덕유산 등에서 불교를 공부했으며 불교 조계종 중앙종회 의원, 동국대 불교대학원 겸임교수 등을 지냈다.
2006-10-13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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