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플러스] “비아그라 위암등 부작용 심각”

[사회플러스] “비아그라 위암등 부작용 심각”

입력 2006-10-12 00:00
수정 2006-10-12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국내에 시판되고 있는 다국적 제약사의 발기부전 치료제가 가진 부작용이 의외로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효과가 전혀 없는 경우는 물론 안구 충혈, 시각 이상이 허가사항에 반영된 것 이상으로 심각하거나 뇌 혈맥류, 실신, 대동맥 박리증, 심지어는 위암 부작용까지 보고됐다. 이같은 사실은 식품의약품안전청이 11일 국회에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서 확인됐다. 국감자료에 따르면 국내에서 시장 점유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알려진 파이저의 비아그라와 릴리의 시알리스의 경우 2004∼2006년 8월 사이에 보고된 부작용이 허가 사항에 반영된 것 이상으로 심각할 뿐 아니라 허가사항에 반영되지 않은 부작용도 계속 드러나고 있다.

2006-10-12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