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인적자원부는 1일 경영전문대학원(MBA)을 신청한 전국 8개 대학을 대상으로 심사한 결과 동국대와 숙명여대, 전남대, 중앙대, 한국정보통신대 등 5곳을 예비인가했다고 밝혔다.
이들 대학이 최종 인가되면 국내에는 올 9월 개교한 고려대와 서강대, 서울대, 연세대, 이화여대, 한양대, 인하대 등 7곳과 함께 모두 12곳의 경영전문대학원이 설치되게 된다. 예비인가는 대학이 낸 교원 확보계획 등 준비 과정을 독려하기 위한 중간 과정이다. 교육부는 올 12월까지 이행 실적을 확인, 최종 인가하게 된다.5개 대학의 전체 정원은 박사 10명을 포함해 470명이며, 내년 3월 개교할 예정이다.
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2006-10-02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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