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암교육문화재단은 26일 유영익 연세대 석좌교수 등 4명을 제2회 경암학술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경암학술상은 인문·사회, 생명·과학, 공학, 예술 등 4개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룬 학자나 예술가들에게 주어지며 상금이 각각 1억원이다.
부문별 수상자는 인문·사회 부문의 유 교수를 비롯해 생명·과학 이수종 서울대 자연과학대 교수, 공학 이건우 서울대 공과대학 교수, 예술 정현종(전 연세대 교수) 시인 등이다. 시상식은 오는 11월17일 부산 해운대 누리마루 2층 회의실에서 열린다.
2006-09-27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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