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안성기, 가야금 명인 황병기,PMC프로덕션 대표 송승환이 ‘2006 타워상’(The Tower Award)의 대중예술, 전통예술, 문화사업부문 수상자로 각각 결정됐다. 러시아 비영리재단 스타스나민센터가 개최 국가의 문화발전에 공로를 세운 예술가에게 수여하는 이 상은 리어나도 디캐프리오, 샤론 스톤, 더스틴 호프만, 나스타샤 킨스키와 한국의 박수관 명창 등이 수상한 바 있다. 시상식은 ‘2006 한·러 교류축제’ 프로그램의 하나로 마련됐으며,15일 오후 6시 서울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다.
2006-09-07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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