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1일부터 도시가스 도매요금이 올라 서울지역 기준으로 소비자요금이 8.6% 인상된다. 한국가스공사는 원료비 상승분을 반영하기 위해 다음달 1일부터 도시가스 도매요금을 ㎥당 평균 48.4원(9.4%) 인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평균 소비자요금은 시울시를 기준으로 ㎥당 563원에서 611.4원으로 48.4원 올라간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소비자요금 인상률은 지역별로 다소 다르다.”고 말했다. 가스공사는 기준유가가 급등하면서 액화천연가스(LNG) 원료비가 올라 불가피하게 요금을 인상했다고 설명했다.
최용규기자 ykchoi@seoul.co.kr
2006-08-31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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