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위원회는 23일 이상희 방송위원장이 건강상 이유로 사퇴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방송위 관계자는 “이 위원장이 오늘 오전 건강상 이유로 사퇴서를 보내옴에 따라 방송위는 사퇴서를 곧 임명권자(대통령)에게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22일 국회에 출석할 예정이었으나 정밀 건강검진을 이유로 불출석했으며 현재 서울대 병원에 입원중이라고 방송위는 설명했다.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2006-08-2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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