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본사를 9일간 점거해 업무방해 및 폭력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된 포항건설노조원 41명에게 징역 3∼4년의 중형이 구형됐다.
검찰은 21일 오후 대구지법 포항지원에서 형사 2부 이윤직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포항건설노조원들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포스코 본사 점거를 주도한 혐의로 기소된 민주노총 경북본부장 김모, 경북본부 간부 송모씨 등 2명에게 징역 4년을 구형했다. 또 본사 점거에 가담한 노조원 김모씨 등 39명에겐 모두 징역 3년을 각각 구형했다.
그러나 이지경 위원장을 비롯한 노조 대의원과 집행부 등 17명은 이날 재판을 거부함에 따라 오는 28일로 공판이 연기됐다.
포항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2006-08-22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포착] “걸그룹 할래요” 키 148cm·몸무게 132kg로 무대 오른 여성…“AI 아냐”](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30/SSC_20261030093440_N2.jpg.webp)











![thumbnail - “전작권 전환 시기, 한미 정상 합의 발표 가능성… 농축우라늄 수입 급감, 공장 짓기부터 시작을”[김미경의 다른 시선]](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29/SSC_20261029000926_N.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