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의 조카인 노지원(43)씨가 지난 2003년 12월부터 지난달까지 상임이사로 근무한 우전시스텍은 초고속 인터넷(VDSL) 시스템과 케이블 모뎀 등을 주력 제품으로 생산하는 인터넷 통신장비 업체로 1997년 말 설립됐다.2004년 말부터 일본 수출과 함께 일본 초고속인터넷 시장 확대의 최대 수혜주로 부각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지난해 9월 경영권이 창업투자사인 무한투자로 넘어갔으며, 수개월만에 다시 지코프라임으로 주인이 바뀌었다. 지코프라임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성인용 게임기 ‘바다이야기’의 판매·유통업체로 포괄적 주식교환을 통해 형식상 우전시스텍의 100% 자회사로 편입됐다.
이종락기자 jrlee@seoul.co.kr
2006-08-21 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2000억 스타 남친 앞 금메달…눈물에 번진 마스카라 [포착]](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2/10/SSC_20260210072326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