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과지성사가 주관하는 제18회 ‘이산문학상’ 수상자로 소설가 은희경(47)씨가 16일 선정됐다. 수상작은 ‘비밀과 거짓말’. 한국 사회의 근대화 과정이 안은 모순과 갈등, 성취의 실상을 두 세대에 걸친 가족사를 통해 풀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상식은 10월19일 오후 5시 한국일보사 송현클럽에서 열릴 예정이다.
2006-08-17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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