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이도운특파원|영화배우이자 감독인 멜 깁슨이 고질적인 ‘술 버릇’ 때문에 심한 망신을 당했다.
깁슨은 지난 28일 캘리포니아의 말리부에서 음주운전을 하다가 적발됐다. 혈중 알코올 농도가 0.12(허용치 0.08) 상태에서 시속 140㎞(제한속도 74㎞)로 달렸다고 한다.31일 언론에 유출된 사고조사 자료에 따르면 깁슨은 경찰이 단속을 하자 “x같은 유대인들 때문에 세계의 모든 전쟁이 일어나고 있다.”면서 “당신도 유대인이냐?”며 시비를 걸었다고 한다.
깁슨은 경찰서로 끌려간 뒤 구내 공중전화를 부쉈으며 수갑을 찬 채 경찰서 유치장안에 소변을 보려고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깁슨은 그러나 벌금을 내고 일단 풀려났다. 그는“이번에 다시 음주병이 도져 나쁜 행동을 보인 것을 진심으로 후회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dawn@seoul.co.kr
깁슨은 지난 28일 캘리포니아의 말리부에서 음주운전을 하다가 적발됐다. 혈중 알코올 농도가 0.12(허용치 0.08) 상태에서 시속 140㎞(제한속도 74㎞)로 달렸다고 한다.31일 언론에 유출된 사고조사 자료에 따르면 깁슨은 경찰이 단속을 하자 “x같은 유대인들 때문에 세계의 모든 전쟁이 일어나고 있다.”면서 “당신도 유대인이냐?”며 시비를 걸었다고 한다.
깁슨은 경찰서로 끌려간 뒤 구내 공중전화를 부쉈으며 수갑을 찬 채 경찰서 유치장안에 소변을 보려고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깁슨은 그러나 벌금을 내고 일단 풀려났다. 그는“이번에 다시 음주병이 도져 나쁜 행동을 보인 것을 진심으로 후회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dawn@seoul.co.kr
2006-08-01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큰소리 나면 쓰러져”…김다현 저격 심수봉 ‘이 병’ 앓고 있었다 [헬스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31826_N2.jpg.webp)

![thumbnail - “1년 380번 술 마셨다”는 이봉원…‘술톤’ 싹 사라진 얼굴, ‘이것’ 때문[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01714_N2.jpg.webp)



![thumbnail - 한양 길목 지켰던 그림 같은 성곽, 넓은 초록 마당… 마음도 초록초록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232032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