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적·세계적인 이화공동체 구현”

“인간적·세계적인 이화공동체 구현”

윤설영 기자
입력 2006-07-22 00:00
수정 2006-07-22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화여대는 21일 오전 10시 교내 김영의홀에서 제12대 신인령 총장 이임식과 제13대 이배용 신임총장 취임식을 가졌다. 신임 이 총장은 다음달 1일부터 공식 업무에 들어간다.

이 총장은 취임사에서 “모든 분야에서 앞장서 주도하는 ‘이니셔티브 이화’(Initiative Ewha)를 새 비전으로 제시하고 인간적이고 세계적인 이화공동체를 구현하겠다.”고 밝혔다.▲전인적 인간화 교육의 강화 ▲다문화적 소양을 갖춘 세계 고등시민을 키워내는 글로벌 대학 추구 ▲이화학술원의 설립 등을 구체적인 방안으로 제시했다.1947년생인 이 신임총장은 이화여대 사학과와 대학원을 졸업하고 서강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뒤 85년부터 이화여대 교수로 재직해 왔다. 이 총장은 한국여성사학회장, 이화역사관장을 지내는 등 국내 여성사학계에서 이름을 알린 인물이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2006-07-22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2026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얼리버드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