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부 “관광통역사 의무종사제 재도입 추진”

문화부 “관광통역사 의무종사제 재도입 추진”

김미경 기자
입력 2006-07-20 00:00
수정 2006-07-20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문화관광부는 무자격 관광통역안내사의 자질문제를 지적한 서울신문 보도(7월19일자 1면)와 관련, 여행사가 반드시 자격증을 소지한 통역안내사를 통해 외국인 여행을 안내하도록 한 의무종사제의 재도입을 검토하는 등 안내사의 수준을 대폭 높이겠다고 19일 밝혔다.

문화부 관계자는 “중국 관광객을 상대로 한 관광 가이드의 자질 문제가 제기됨에 따라 가이드의 질적 수준을 한층 높여나갈 방침”이라면서 “현재 의원입법으로 국회에 계류 중인 관광통역안내사 의무종사제 재도입 방안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의무종사제는 규제개혁 차원에서 1999년 폐지된 바 있다.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2006-07-20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과 대부분을 AI와 병행한다.
단순 참고용으로 간헐적 활용한다.
거의 활용하지 않거나 직접 수행하는 방식이 우선이다.
지난 Poll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