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형사8부(부장 차동언)는 14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회장 선거에서 장시걸 현 회장을 당선시키기 위해 대의원들에게 수천만원대의 금품을 제공한 이 협회 이사 성모(65)씨를 배임증재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은 또 장 회장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를 내리는 한편, 자금출처 등을 조사 중이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2006-07-15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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