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료 미납 고교생 1만8천여명”

“수업료 미납 고교생 1만8천여명”

박지연 기자
입력 2006-07-10 00:00
수정 2006-07-10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지난해 한 해 수업료를 납부하지 못한 고교생은 전국적으로 1만 8137명(미납액 78억 3000만원)에 달했고 이 가운데 경기지역 고교생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예산결산특위 소속 한나라당 김희정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아 9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수업료 미납 고교생 수는 1만8137명으로 2004학년도 1만 9517명(87억 8000만원)에 비해 1380명(9500만원) 줄어드는 데 그쳤다.

지역별로는 경기 지역의 수업료 미납 고교생 수가 7184명(23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서울 3733명(22억 3000만원), 부산 2898명(13억 2000만원), 인천 1404명(7억 8000만원)의 순이었다.

박지연기자 anne02@seoul.co.kr

2006-07-10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과 대부분을 AI와 병행한다.
단순 참고용으로 간헐적 활용한다.
거의 활용하지 않거나 직접 수행하는 방식이 우선이다.
지난 Poll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