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릿니 치료제를 사용할 때 더욱 주의가 필요하겠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6일 머릿니, 사면발이, 옴 치료제인 ‘린단’ 함유 약품이 피부로 흡수되면 중추신경계 부작용을 일으킬 위험이 있어 의사 처방이 필요한 전문의약품으로 분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사용상 주의사항도 강화됐다. 만 3세 미만 어린이나 임산부, 수유부, 아토피성 피부염 환자는 이 약을 사용해선 안 된다.
강혜승기자 1fineday@seoul.co.kr
2006-07-07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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