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14일 반환되는 조선왕조실록 오대산 사고본의 소유권은 국가에 귀속된다. 문화재청(청장 유홍준)은 27일 서울 여의도 세종클럽에서 조선왕조실록 환수위원회와 서울대 조선왕조실록환수추진위원회, 김원웅ㆍ강혜숙 의원 등이 참석한 실록 환수 관계자 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합의했다고 밝혔다. 왕조실록 오대산사고본은 문화재위원회 회의를 거쳐 국보로 지정되며, 레플리카(원본의 복제본)로도 제작될 예정이다.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2006-06-2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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