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개 치·의학전문대학원 평균경쟁률 3.9대1로 껑충

16개 치·의학전문대학원 평균경쟁률 3.9대1로 껑충

박현갑 기자
입력 2006-06-21 00:00
수정 2006-06-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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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학년도 의·치의학 전문대학원 신입생을 뽑기 위한 의·치의학교육입문검사(MEET.DEET)경쟁률이 지난해보다 크게 높아졌다.

20일 의·치의학전문대학원협의회에 따르면 오는 8월27일 시행되는 MEET·DEET 원서접수 마감결과, 모두 16개 대학 1116명 모집에 4377명이 지원, 전년도 2.7대1보다 높아진 3.9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화여대(모집인원 76명)가 추가돼 모두 10개교에서 696명을 모집하는 의학전문대학원에는 2593명이 지원해 3.7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경북대 등 6개교에서 420명을 모집하는 치의학전문대학원에는 1784명이 몰려 4.2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의학전문대학원 경쟁률은 2.4대1, 치의학전문대학원 경쟁률은 3.2대1이었다. 외국인 접수자 16명을 제외한 지원자 가운데 의학은 남학생 1106명, 여학생 1487명이고 치의학은 남학생 943명, 여학생 841명이었다.

박현갑기자 eagleduo@seoul.co.kr

2006-06-21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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