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플러스] 유명 탤런트 접촉사고 뺑소니

[사회플러스] 유명 탤런트 접촉사고 뺑소니

입력 2006-06-09 00:00
수정 2006-06-09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유명 탤런트 최모(36)씨가 서울 강남 대로변에서 교통신호를 위반, 접촉사고를 낸 후 달아나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8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최씨는 이날 오전 5시쯤 벤츠승용차를 몰고 서울 관세청 네거리에서 좌회전 신호 상태인데도 직진하다 맞은편에서 정상신호를 받고 좌회전하던 이모(26)씨의 그랜저 승용차를 들이받은 뒤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은 채 달아났다. 당시 인근에 있던 택시 운전사가 최씨의 승용차를 뒤따라가 차량번호를 확인해 이씨에게 알렸고 이씨가 이를 경찰에 신고해 벤츠가 최씨 가족의 소유임이 확인됐다. 경찰은 최씨의 매니저를 통해 “최씨가 직접 운전했다.”는 진술을 확보했으나 최씨는 “멀리 있어 조사받기 어렵다.”며 출석을 거부하다가 이날 오후 9시30분쯤 자진출석했다. 경찰은 신호위반과 도주 혐의 등을 조사하는 한편 최씨가 당시 음주상태였는지도 확인중이다.

2006-06-09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