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여승무원 노조 ‘박종철 인권상’

KTX 여승무원 노조 ‘박종철 인권상’

입력 2006-06-03 00:00
수정 2006-06-03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장기 파업에 따른 계약 종료로 최근 고용자격을 상실한 KTX 여승무원 노조가 ‘제4회 박종철 인권상’ 수상자로 뽑혔다. 박종철인권상위원회는 2일 “KTX 승무원들이 정당한 노조 활동을 벌이다 부당하게 정리해고된 뒤에도 신념을 굽히지 않는 점이 박종철 열사의 정신을 계승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해 수상자로 정했다.”고 밝혔다.

박종철 열사의 민주주의 정신을 기리자는 뜻에서 마련된 이 상은 민주화 공헌 여부와 인권상황 개선 노력 등을 심사해 수상자를 정한다. 시상식은 7일 서울 조계사 대웅전에서 열린다.

2006-06-03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