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립예고 편입비리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 김현웅)는 이화예술학원 소속 서울예고와 예원학교 전·현직 교장 등 관계자 7명의 집을 포함해 10곳을 압수수색했다고 3일 밝혔다. 두 학교의 전직 교장들은 학부모 수십명으로부터 수백만∼수천만원대의 돈을 받고 학생들을 부정하게 편입학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2006-05-04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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