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총학생회 간부 등 재학생 50여명이 12일 오후 등록금 동결을 요구하며 대학본부 총장실을 점거했다.
정미경(교육학과 4년) 부산대 총학생회 부회장은 “등록금 협의가 진행중임에도 예산안을 일방적으로 책정하는 등 학교측이 학생들과의 등록금 협상 문제에 성실히 임하겠다는 약속을 어겼다.”면서 “학교 측의 비민주적 행태를 보고 더 이상 기다릴 수 없어 총장실을 점거하게 됐다.”고 점거 이유를 밝혔다.
정미경 부총학생회장과 단대 학생회장 등 6명은 이날 자정부터 등록금 동결이 결정될 때까지 무기한 단식에 들어갔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2006-04-13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큰소리 나면 쓰러져”…김다현 저격 심수봉 ‘이 병’ 앓고 있었다 [헬스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31826_N2.jpg.webp)

![thumbnail - “1년 380번 술 마셨다”는 이봉원…‘술톤’ 싹 사라진 얼굴, ‘이것’ 때문[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01714_N2.jpg.webp)



![thumbnail - 한양 길목 지켰던 그림 같은 성곽, 넓은 초록 마당… 마음도 초록초록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232032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