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리소년’ 영영 묻히나

‘개구리소년’ 영영 묻히나

김상화 기자
입력 2006-03-02 00:00
수정 2006-03-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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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개구리소년’ 실종·사망사건의 공소시효가 임박해 영구미제사건 가능성이 한층 커지고 있다.1일 대구 성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991년 3월26일 우철원(당시 12)군 등 소년 5명이 대구 와룡산에서 실종된 이른바 ‘개구리 소년 실종·사망사건’의 공소시효가 오는 25일로 만료된다.

이는 2002년 9월 소년들의 유골 발굴 당시 ‘사망 시점이 실종 당시로 추정된다.’는 경북대 법의학팀의 감정 결과에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공소시효 만료일 이후 범인을 잡아도 처벌이 불가능하게 됐다.

대구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2006-03-02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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