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중심당 정진석 의원은 8일 노무현 대통령 사돈인 배모씨의 음주운전 및 은폐의혹과 관련,“경찰청이 음주운전 사실을 확인했다.”고 주장했다. 정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경찰청이 교통사고 발생 당일 현장에 출동했던 유모 전경을 6일 밤 조사했다.”며 “유씨는 조사 과정에서 당시 배씨의 음주사실을 인정했다.”고 말했다.
정 의원의 이같은 주장은 경찰이 이 사건을 재조사하겠다고 밝힌 이후 나온 것이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2006-02-09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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