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는 24일 서울대 어린이병원 신생아 중환자실에 ‘새생명 지킴이 후원금’으로 20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 후원금은 난치성 희귀질병을 앓는 저소득층 어린이 환자의 의료비 지원과 신생아 질환의 예방 및 치료 등에 쓰인다.
고령화 사회에 대비해 복지재단을 설립, 노인복지사업에 주력해 온 KT&G는 “신생아의 생존율을 높이는 게 시급한데도 경제적 어려움과 병원 인력 및 장비의 부족으로 치료를 포기하는 경우가 많아 후원금을 내게 됐다.”고 설명했다.
백문일기자 mip@seoul.co.kr
2006-01-25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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