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홀리데이’(감독 양윤호, 제작 현진씨네마)가 개봉한 지 나흘 만에 주요 개봉관 중 하나인 CGV에서 일제히 막을 내렸다.
CGV는 ‘홀리데이’를 개봉일인 19일 25개관에서 상영한 뒤 다음날부터 22일까지 일부 스크린에서 상영했고, 예매가 끊긴 23일부터 상영을 중지했다. 이에 대해 CGV측은 “‘홀리데이’개봉일 오후에 배급사인 롯데엔터테인먼트측에서 상영관 숫자를 늘려달라고 요청해 와 이를 거절했더니 CGV에서 ‘홀리데이’를 상영하지 않겠다고 통보해왔다.”고 밝혔다. 반면 롯데엔터테인먼트는 “상영관 수를 늘려달라고 요청했다.”면서 “이 과정에서 언성이 높아지는 등 문제가 발생했고 이후 영화상영 중단을 언급했다”고 설명했다.
황수정기자 sjh@seoul.co.kr
CGV는 ‘홀리데이’를 개봉일인 19일 25개관에서 상영한 뒤 다음날부터 22일까지 일부 스크린에서 상영했고, 예매가 끊긴 23일부터 상영을 중지했다. 이에 대해 CGV측은 “‘홀리데이’개봉일 오후에 배급사인 롯데엔터테인먼트측에서 상영관 숫자를 늘려달라고 요청해 와 이를 거절했더니 CGV에서 ‘홀리데이’를 상영하지 않겠다고 통보해왔다.”고 밝혔다. 반면 롯데엔터테인먼트는 “상영관 수를 늘려달라고 요청했다.”면서 “이 과정에서 언성이 높아지는 등 문제가 발생했고 이후 영화상영 중단을 언급했다”고 설명했다.
황수정기자 sjh@seoul.co.kr
2006-01-24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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