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학년도 전문대학 입학정원이 지난해보다 1만 8486명이 준 것으로 파악됐다.2002년 이래 최고 규모 감축이다. 교육인적자원부는 23일 “2006학년도 전문대학 입학정원은 24만 7604명으로 전년도의 26만 6090명에 비해 1만 8486명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전문대 입학정원은 2002년 1139명이 늘어난 이후 2003년부터 계속 줄고 있다. 정원을 줄인 전문대는 158개 대학 중 87곳이었다.
지역별 감축인원을 보면 수도권 대학이 4126명, 비수도권 대학이 1만 4360명을 줄여 학생 충원이 어려운 비수도권 대학의 감축이 두드러졌다.
박현갑기자 eagleduo@seoul.co.kr
2006-01-24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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