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주 서울남부지검장이 18일 천정배 법무부장관에게 사의를 표명했다. 고 지검장은 “검사로서 할 일을 다한 것 같다. 정기 인사를 앞두고 후배 검사의 길을 터줘야 한다고 생각해 사의를 표명했다.”고 말했다. 고 지검장의 사퇴로 다음 주로 예정된 검찰 정기인사에서 검사장 승진 인사폭이 8명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2006-01-19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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