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 ‘승용차 요일제’에 참여하는 차량에 대해 자동차세 감면과 자동차 보험료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12일 시에 따르면 승용차 요일제에 참여하는 차량 중 ‘전자태그’를 부착한 차량에 대해 오는 19일부터 자동차세를 5% 할인해준다. 또 25일부터 메리츠화재 자동차보험 상품에 가입할 경우 보험료를 2.7% 할인받을 수 있다.
할인을 받으려면 새로 전자태그를 발급받아 차량의 앞유리에 부착해야 한다. 자동차세는 6월 부과분부터 소급 감면해준다. 전자태그는 자신의 주소지와 상관없이 가까운 동사무소·구청·시청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2006-01-13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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