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빈 전 검찰총장과 김연태 전 사법연수원장이 내년부터 고려대 강단에 선다. 고려대는 28일 김 전 총장과 김 전 연수원장을 법과대 초빙교수로 임명해 2006학년도 1학기부터 학부와 대학원의 강의를 맡는다고 밝혔다. 채이식 고대 법대학장은 “실무 경험이 풍부한 두 변호사가 학생들에게 이론과 실제가 결합된 강의를 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해 초빙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2005-12-29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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