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윤대 고려대 총장은 23일 재학생과 2006학년도 수시합격자 등 3만명에게 연하장을 보냈다. 연하장은 ‘고려대 개교 100주년 기념식’ 장면을 배경으로 러시아 작곡가 알렉세이 라린이 2년에 걸쳐 완성한 ‘고려대를 위한 교향곡’이 울려나오도록 만들어졌다. 이 곡은 오는 29일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열리는 ‘고려대 개교 100주년 송년음악회-크림슨 마스터스 콘서트Ⅵ’에서 서울시향의 연주로 들을 수 있다.
2005-12-24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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