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광웅 국방장관은 23일 군종장교의 업무 제고와 관련,“기독교·불교·천주교 이외의 종교계에서도 요청이 있었다.”면서 “선진국의 사례를 연구해서 전향적으로 검토·개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독교·불교·천주교뿐만 아니라 다른 종단에서도 군종장교를 배출할 수 있는 데다 군내 종교행사도 다양해질 전망이다. 윤 장관은 특히 “이해 집단을 가급적 많이 참여시킨 이른바 ‘정책공동체’형태를 빌려 추진할 것”이라면서 “내년부터 미국·영국·프랑스·독일 등의 군종장교제도를 본격 연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2005-12-24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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