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자협회 제40대 회장에 정일용(45) 연합뉴스 민족뉴스부장이 선출됐다.
기자협회는 9일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전국 언론사 대의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회장선거에서 2차 투표까지 거친 결과,218표 중 116표를 얻은 정일용 후보가 KBS 김구철(국제팀 수석차장) 후보를 누르고 회장으로 당선됐다고 밝혔다. 정 신임회장은 광주 출신으로 광주고, 고려대 정외과를 졸업한 뒤 연합통신(현 연합뉴스)에 입사했다. 북한부·남북관계부 등에서 주로 북한 관련 취재를 했으며, 기자협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2005-12-10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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