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 어린이가 집에서 기르던 개에 물려 숨졌다. 4일 오전 10시15분쯤 전남 신안군 흑산면 도목리 박모(45)씨 집에서 박씨의 아들(7)이 집에서 기르던 개에게 목을 물려 숨졌다. 이 개는 2년생 시베리아산 허스키종 암컷으로 목줄이 풀리면서 박군을 문 것으로 드러났다.
2005-12-05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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