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익치 전 현대증권 회장은 29일 이씨가 100억원대의 자금을 미국으로 빼돌렸다고 보도한 월간조선 송모 기자와 오마이뉴스 김모 기자를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했다. 이씨는 소장에서 “미국 LA 은행 지점에 계좌를 개설한 적이 없다.”면서 “기사 내용은 모두 허위”라고 주장했다. 월간조선과 오마이뉴스는 이씨가 미국 LA 은행에 이씨와 아들 이름으로 100억원대를 예치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2005-11-30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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