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회생을 위한 대책 마련을 요구하며 21일째 국회에서 단식농성을 벌이던 민주노동당 강기갑 의원이 15일 병원으로 긴급 후송됐다. 강 의원은 이날 오후 3시30분쯤 갑자기 호흡 곤란 증세를 보여 서울 여의도 성모병원 응급실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2005-11-17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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