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공무원 심사에 참여
이번 인사는 일반직 공무원이 심사위원회에 참여하고 각 군에서 예비후보자를 추천하는 등 진급제도 개선안이 처음 적용됐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았다.
국방부는 육군인사참모부장을 맡고 있는 김진훈 소장 외에도 김현석·이상의(이상 육사 30기) 소장을 각각 중장으로 진급시키는 것과 동시에 군단장으로 보임했다.
공군의 이찬(공사 21기)·이영하·김은기(공사 22기) 소장도 중장 진급과 함께 각각 공군사관학교장, 공군교육사령관, 공군참모차장 등으로 임명됐다.
육군 장용구(육사 32기) 준장 외 13명과 해군 박정화(해사 30기) 준장 외 5명, 공군 황원동(공사 24기) 준장 외 4명은 각각 소장으로 진급해 사단장과 함대사령관, 공군군수사령관 등에 보임됐다.
●3군 대령 83명 준장 진급
간호병과 출신의 윤종필(간호사관 17기) 대령도 이번 인사에서 준장으로 진급해 군 역사상 3번째 여성장군으로 기록됐다. 간호사관학교장을 맡게 될 윤 준장 진급자는 온화하고 강직한 성품으로 의무병과와 여성장교를 대표할 수 있다는 점에서 경합했던 보병 출신 여성 장교들을 제치고 발탁됐다는 후문이다.
해군에서는 정훈공보실장인 오철식 대령이 준장으로 진급해 현재 공군 정훈공보실장을 맡고 있는 안정훈 준장과 함께 국방부 홍보관리관 물망에 오르고 있다. 국방부는 이와 함께 이성규 육군 중장을 국방정보본부장, 송영무 합참 인사군수본부장을 합참 전략기획본부장으로 각각 보임했다.
또 양원모(중장) 8군단장은 합참 인사군수본부장에, 백군기(중장) 특전사령관은 육군감찰감에, 배창식(중장) 공군참모차장은 공군작전사령관에 각각 임명했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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