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분야 경북전문대·광주보건대 전자계산 두원공과대·연암공업대 전문대 학과평가 최우수등급

간호분야 경북전문대·광주보건대 전자계산 두원공과대·연암공업대 전문대 학과평가 최우수등급

김재천 기자
입력 2005-10-27 00:00
수정 2005-10-27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올해 전문대 학과 평가 결과, 경북전문대와 광주보건대, 남해전문대, 두원공과대 등 17곳이 가장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는 26일 ‘2005학년도 전문대학 학과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올해는 간호와 보건(안경광학), 식품영양, 전자계산 등 4개 분야에서 교육환경과 교육운영·성과 등 두 영역을 평가했으며,74개대 96개 학과가 참여했다.

간호 분야에서는 경북전문대와 광주보건대, 국립의료원간호대, 마산대, 삼육간호보건대, 여주대, 영남이공대, 영진전문대, 울산과학대, 제주한라대, 청주과학대 등 11곳이 두 영역에서 최우수 등급인 A+를 받았다.

보건 분야에서는 광주보건대와 순천청암대 등 2곳이, 전자계산 분야에서는 두원공과대, 연암공업대, 청양대 등 3곳이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식품영양 부문에서는 남해전문대 호텔조리제빵과가 유일하게 A+ 등급을 받았다.

교육환경 영역에서는 교원, 시설, 재정, 지원체제 등 4개 부문을, 교육운영·성과 영역에서는 교육목표 및 특성화, 교육과정, 강의·수업, 학생지도, 교육성과 등 5개 부문을 평가했다.

주수현 서울시의원 “시민 마음 돌보는 상담사의 마음건강도 함께 살펴야”

서울시의회 주수현 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은 서울시의 ‘외로움안녕120’ 사업이 시민들의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핵심 상담 채널로 안착한 만큼, 이에 발맞춰 상담사들의 정서적 소진을 예방할 수 있는 체계적인 심리지원 방안도 함께 강화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외로움안녕120’은 서울시가 2025년 4월부터 시작한 사업으로 365일 24시간 운영하는 외로움·고립 상담창구다. 2025년 4월~12월 상담실적만 3만 3148건으로 당초 연간 목표 3000건의 약 11배를 달성했다. 사업 시작 1년을 맞은 2026년 4월 기준 누적 상담건수는 4만 건을 넘어섰으며 하루 평균 125건의 상담이 이뤄지고 있다. 서울시 자료에 따르면 당초 계획했던 목표보다 상담건수가 증가해 응대율 저하가 우려되자 2025년 9월부터 심야 상담인력을 기존 14명에서 16명으로 확대하기도 했다. ‘외로움안녕120’은 일반적인 전화 상담과 차별화된다. 상담사는 시민의 정서적 지지와 대화를 나누는 것은 물론, 고립 수준과 욕구를 진단하여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고, 위기 상황 시 관계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적극 개입해야 한다. 이처럼 업무 강도가 높은 만큼, 상담사의 정서적 소진을 막기
thumbnail - 주수현 서울시의원 “시민 마음 돌보는 상담사의 마음건강도 함께 살펴야”

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2005-10-27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