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혈액관리가 대폭 강화된다.
대한적십자사는 5일 원활한 혈액 공급과 혈액 사고 방지 등을 위해 종전 사무처 소속으로 혈액사업을 전담하던 혈액관리본부를 총재 직속의 혈액관리원으로 확대 개편해 운영키로 했다고 밝혔다. 혈액관리원으로 확대 개편하는 것은 사실상 혈액을 관리하는 독자기구 설치를 뜻하는 것으로, 혈액관리원장은 조직의 인사와 예산권을 쥐며 혈액 정책의 수립과 집행 등을 독립적으로 관장하게 된다.
강충식기자 chungsik@seoul.co.kr
2005-10-06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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